강릉가볼만한곳 1박2일여행 강릉 강아지 동반 식당 브라보 칼국수

출발하는 길

안녕하세요 짱귀의 세상만사입니다. 제가 오늘 가본 곳은 강원도쪽동해이고1박 2일 다녀온 곳으로 2023년 마지막을 기념해서 강원도 동해에  숙소도 예약하고 먹고 놀러 가는 시간이었어요  올 한 해도 무사히 잘 보내고 앞으로 다가오는 2024년에는 매우 좋은 일들과 건강하고 아프지 마시고 1년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전 8시에 출발하여 강원도로 이동하고 있는데 하얀 눈발이 슬슬 내리면서 눈이 내리고 있네요  저희와 엄마랑 동생까지  강아지 두 마리와 출발하였습니다 저희 오빠가 운전하고 고생  많이 하였어요  운전만 다서여섯시간이나 하고 피곤해도 우리 오빠는 힘들어도 묵묵히 전진해 줘서 고맙습니다 그렇게 진행하고 휴게소도 들르고  곧 안목해변 쪽으로 도착하고 슬슬 점심시간쯤에  강아지 동반 식당을 찾아서 검색해 보니 브라보칼국수가 있어서 강릉 쪽으로 가서  바다뷰보이는 곳이기에 기대를 하고 올라와서 자리에   앉아서 바다가 보이나 했는데 날씨가 눈이 오기에 김이 서려져서 아쉽게 안보였어요  어쩔 수 없이 생각들어  밥으로 눈을 돌려야 하기에 메뉴판을 보면서 주문하였습니다 여기는 70센티로 음식이 나오는 곳입니다

강원도내려가는길에 눈길을 마주하였다ㅜ

브라보 칼국수

안목해변이 보이는 전망뷰이고 주차장은 건물뒤편으로 마련되어 있고 주차장도 넓었습니다 그래서 엘리베이터로 올라가 구석자리를 잡고 테블릿으로 주문하고 대기하였습니다. 저희가 시킨 음식은 넓은 70cm를 담고 잇는 그릇의 물이 펄펄끓여지길 기다렸어요 배고파서
저희는 1cm 미터세트메뉴를 시켰어요 70cm 미터 해물칼수와 옥수수감자전리 같이 나와서 4인기준에 96000원 사이다두 개랑 해서 2000원*2개 =4000원 포함 10만 원 나오네요 ㅎ 하지만 전 차에서 내려오면서 엄마김밥 6줄 싸 오시고 ㅎ 아침  20분 전에 다 만드신 저희 엄마 대단하십니다 귤이랑  배도라지즙이랑 군것질과 간간히 휴게소에서  화장실이용과 커피도사서 먹고 하는 바람에 배가 가득 차고 면러버가 해물칼국수는 입에 안 들어가요 이 와중에 셋은 겁나 잘 두시더라고요 저는 우선 여기가 좋았던 게 강아지를 안고 들어올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해산물 전체하고 고기도 줬네요 조개와 전복도 있고  어묵도 있고   골라먹는 맛이 있네요 구경할 틈도 없이 가야 하기에 돈계산하고 다음으로  숙소 가야 하기 위해 차로 돌아가 출발하였습니다 내려와서 주변을 보니 이장우 나 혼자 산다 에도 나온 1층 건물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조개구이 저희는 아이들이 있기에 다음기회에 만나야죠 ㅎ 차로이동하여 동해 쪽으로 숙소를 잡았으니 삼척을 지나 동해로 오는 길이여서 슬슬 날이 어두워지고 있네요 2023년의 1년 마무리도 무사히 지내서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부자되어야죠~ 일과돈이 좋지만 그래도 건강이 최고봉이고 우선시예요 항상 미루다 보면 더 아파져 있는 몸이니 항상 정신도 챙기고 더 챙겨 먹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경제적 여유를 얻으려면 더 노력해야죠~!!!! 책도 읽고  저의 발전을 높여주고 있어요~ 강원도에 와서 눈도 실컷보고 비도 실컷보고 해가 뜬 건 먹구름이고 ㅎ 항상 나오면 비와 눈을 머금어서 날씨 항상 보는데 중요하지 않아요~ 모자 쓰고 맞으면서 해변에서 놀고 돌아왔네요~ 저는 이만 다음 편으로 돌아와야죠 ~지금까지 짱귀의 세상만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다보이는강릉브라보 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