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랜드마크195
안녕하세요~짱귀의 세상만사입니다 어제 제가 다녀온 천안의 랜드마크 195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우선 저는 야간으로 독립기념관에 단풍구경 을 구경하러 갔는데 즉흥으로 간 거라 잘 알아보지 않고 가서 개장을 안 하고 금토일 주말에만 열어서 아쉬운 마음에 배도 고프고 부랴부랴 알아보는 와중에 딱 여기 가 눈에 들어와 가자고 갔습니다. 마감시간이 8시? 이렇게 되어서 저희는 바로 올라갔어요 산으로 올라가야 하지만 배고 파서 눈에 안 들어왔어요 배를 채워야지요 다이어트하고 있지만 오늘운 틀렸다눈듯이 ㅎ일단 진짜 외관 어마무시하죠? 안에도 어마해서 놀랬답니다 카운터에 주문을하고 이층으로 올라가다가 어~ 여기도 자리가 있구나 하면서 계단옆에 테이블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진동이 와서 가지러 내려갓다오면서 진짜 허겁지겁 ㅎ 막먹고 다먹을때쯤 사진 찍고 놀고 화장도 좀 하고 눈썹도 그리고 입술에도 바르고 단장하면서 사진찍고 놀았네용 시간도 4시에 보가로 했는데 제가 운동 다녀온담에 오산에 일있어서 가따오다가 한시간이 딜레잇 되어서 저희집까지 찾아와서 천안으로 갔죠~ㅎ 즉흥으로 가면 정신이 너무 없어요 ㅎㅎㅎ 입꾹 닫고 전 차를 차고 갔죠~~ ㅎ
입구
그래서 보시면 커피와 빵과 푸드라고 되었어요 무지 안에 내부가 상당히 이국적이다. 그리고 곳곳에 벤치들고 많고 사람들이 많아서 와 여기 인기 많구나 생각 드네요 그리고 음식을 시키는 데 이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았더라고요 곳곳에 계단들이 많아서 음식 나르기도 좋고 만족했답니다. 저희 가족들이 와서 파스타와 피자 이런 거 시켜서 느끼해서 콜라도 사서 마시고 구경도 많이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여유를 부리진 못했지만 바지에 파스타 흘려서 속상하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엎은 거라서 당황하지 않고 먹고 수다 떨면서 이야기하면서 이제 늦으면 안 될 거 같아 집으로 가자~~ 하면 서 집까지 내려갔죠
사진은 필수죠 조명과 넓은 층고와 야자수 같은 초록초록 찍고 목적지가 다른 여행지 였지만 나름 배가 부른 맛집이었어요~ 사진이 다 잘 나왔어요~ 가족들도 만족하고 집에 가기 위해 이제 달려야 하는 제동생도 ㅎ 만족하고 저희 엄마도 만족하고 윈윈인 하루였어요 늘 고마운 저희 가족들 제가 심술부려도 이해해 주는 가족~ 내년 단풍시기에 정말 잘 보고 다녀야 하겠어요 요즘 같은 환절기 때 감기 많이 오시니까 항상 낮과 밥 아침에 외투도 입고 패딩도 괜찮은 것 같아요 밖에 다녀오시면 항상 얼굴과 몸 쌱 샤워하면 전 이번에 감기가 잘 넘어가서 겨울이 솔직히 무섭지만 그래도 이번에 독감을 안 맞으려고요~ 항상 몸조심들 하시길~ 밤에 운전이 잘 된다고 한 내동생 그래서 편한하게 엄마랑 잘 다녀온듯하네요~ 4살차이 나는 동생이지만 제가 동생같아 맘놇고 다녀온 카페였어요~
먹은음식
저는 파스타와 피자와 동생의 초이스 땡큐~~~ 눈감듯이 다 먹어서 배가 빵빵해지더라고요 진짜 자리가 많아서 걱정이 못 고르는 거였지만 빵도 먹고 싶었지만 더 먹으면 나 다이어트 힘들다 ㅋㅋㅋ 그래서 꾹 참았어요~ 스테이트 같은 것도 있어서 다양하게 음식을 골라먹을 수 있으실 거 같네요. 그럼전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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